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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일자리’ 온라인박람회 열린다.

전남도, 코로나19대응 고용절벽 완화 기대

 

전남도가 이달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2020 전남 여성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여성인력에 대한 고용절벽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전남도와 목포·여수·순천·나주시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150여개 기업을 모집하고 취업인원 300명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근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박람회 개최가 어려운 상황이 이어져, 이번 온라인 박람회는 구인·구직 및 취업 상담, 면접 알선 등 각종 고용서비스 제공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직된 채용시장에 훈풍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는 인터넷 취업포털인 잡코리아(http://wjob.jobkorea.co.kr)를 통해 참여기업 모집 및 홍보, 기업·구직자간 매칭 등이 이뤄진다.

특히 누리집에 전남 권역별(목포·여수·순천·나주권역) 채용관이 마련돼 거주지 인근 채용기업을 편리하게 찾아 볼 수 있으며, 채용공고 게시 및 구직자 이력서 등록, 인·적성 검사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종분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고용 한파가 지속돼 여성구직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업과 구직자간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맞춤형 채용정보를 제공할 이번 온라인 박람회에 관심 갖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상민 군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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