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지방자치ㆍ교육
한국대나무발전협회, ‘2020대나무학술대회’ 개최 

“담양 대나무, 세계속으로” 주제     
통대나무 변색 방지기술 등 발표 

최형식 군수 '축사'
김일태 회장 '기조강연'

(사)한국대나무발전협회(회장 김일태, 전남대교수) 주관으로 지난 20일 죽녹원 월파관에서 ‘2020한국대나무학술대회’가 열렸다.

올해 개최한 ‘2020한국대나무학술대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열렸으며 최형식 군수를 비롯 발표자, 협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 연구성과 발표와 함께 대나무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 학술대회는 김일태 회장의 기조강연(담양의 지역발전 방향)을 시작으로 주제발표에서는 ▲죽재의 조색기술별 일광 견뢰도 비교분석(정우양 전남대교수) ▲세계중요농업유산의 보전과 활용(황길식 명소IMC 대표) ▲無水열처리에 의한 대나무 변색 방지기술(박충년 전남대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박충년 전남대교수의 통대나무 변색 방지기술은 쪼개짐 방지기술과 함께 기존 죽세공예는 물론 대나무신산업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연구성과여서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대통령직속 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분과위원을 맡고 있는 황길식 명소IMC 대표는 완도 청산도 세계농업유산 지정·운영 사례를 통해 올해 세계농업유산에 지정된 ‘담양의 대나무밭’ 지속가능 보전 및 운용 방안을 제시해 관심을 끌었다. 

정우양 전남대교수의 죽재의 조색기술분석 또한 담양군을 비롯 전남대·조선대 산학협력단, 전남산림자원연구소 등이 공동연구중인 ‘국산 대나무 최적가공 및 고부가가치 소재화 기술개발’과제의 1차 연구성과의 하나여서 주목을 받았다.

김일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개최하는 2020대나무학술대회가 대나무골 담양의 명성과 맥을 이어 한국대나무산업 발전을 위한 유익한 정보와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상민 전문기자

유상민 전문기자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상민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