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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담양뉴스 보도 '2020년 주요뉴스'

담양뉴스는 2020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뉴스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 보도함으로써 독자와 군민들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등 지역신문의 본분과 역할에 충실해 왔습니다.
이에 본지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에서 이슈가 되고 관심을 끌었던 현안과 민원을 비롯 사건사고, 행사, 미담 등 담양뉴스가 보도했던 뉴스 중 지역사회와 지역민들에게 가장 관심을 받고 영향력 있었던 기사들을 추려 <담양뉴스 보도 2020년 주요뉴스>에 선정하고 특집판으로 재구성, 보도합니다/ 편집자 주

01/ 본지 기획특집 ‘담양 원도심 살리기’ 긍정적 반응    

담양뉴스가 기획특집으로 진행한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가 지역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본지는 지난해부터 금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담양읍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를 기획특집으로 연속 보도했으며 이를통해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지역사회 의견을 공론화 해가고 있다. 이를통해 담양군이 추진중인 ‘담양 원도심 활성화사업’이 실질적으로 원도심 주민과 상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되도록 그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같은 담양뉴스의 열정과 기획보도는 담양읍 중앙로 상가를 중심으로 ‘중앙로상인회’결성으로 이어졌고, 지역사회 대표 서민금고인 ‘담양새마을금고’ 또한 침체된 중앙로 상권 및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결을 같이하고 있다. 이와함께 담양군의회 일부 군의원과 뜻있는 인사들도 담양읍 중앙로 상권회복을 위한 대안 마련에 적극 나서는 계기가 됐다. 
실제로, 버스터미널-파출소 구간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중앙로 상인 40여명이 자체 ‘상인회’를 결성해 자구책 마련에 나섰으며 중앙공원 사거리를 중심으로 각 구간별 상인회 확대에 솔선키로 하는 등 상권부활을 모색하고 있다. 담양새마을금고도 서민금고로서의 역할에 적극 나설 의지를 보이는 등 본지의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에 따른 지역사회 반응이 여러 각도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였다.
한편, 본지는 담양군이 추진중인 3대 핵심사업(담빛길, 쓰담길, 해동문화예술촌 조성사업 등)에 대해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지난해 6월부터 금년 2월까지 7개월여 기획특집으로 상세히 보도하는 한편 이러한 사업들에 대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의견과 여론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기획보도 20회 및 전문가 칼럼 14회를 비롯 지역민 의견 및 인터뷰 28회 등 깊이 있고 폭넓은 취재와 여론을 통해 그 방향성을 점검한 바 있다.
이와함께 그동안 보도해왔던 기획특집 기사와 전문가칼럼, 지역주민 인터뷰 등을 토대로 기획특집을 총괄 마무리 하는 차원에서 '천년담양, 원도심을 살리자'는 주제로 본지 기획위원회 및 전문칼럼진이 참여하는 ‘지상방담’을 지난 6월에 개최했다. 
아울러 내년초 중앙로 상가와 각계각층이 참여해 ‘원도심 살리기’ 대토론회 개최와 함께 ‘담양 원도심 살리기’ 2차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1/1일자, 제154호 2면 보도)

02/ 담양읍 외곽 우후죽순 아파트 ‘건설붐’

첨단복합단지·서희 포함 총 4천 세대 규모

본지는 광주시와 연접한 담양 외곽지역이 각화농산물도매시장, 광천시외버스터미널, 그린장례식장 등 광주의 주요 공공 다중시설 이전 추진 등 위성도시화가 급속도로 진행중인 가운데 담양읍 외곽지역도 중소규모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건설 붐’ 이 일어 읍 소재지 또한 도시화가 가속될 전망임을 보도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내 주거단지(아파트,전원주택) 총1,452세대, 백동리 서희센트럴파크 아파트 총224세대, 양각리 산이고운니케 아파트 총177세대 외에 삼다리 일원에 총747세대 규모의 아파트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담양읍 시가지 일원 곳곳에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인 서해푸른들(22세대), 화인플러스(72세대), 일신더프레뷰(29세대), 일신더테라스(41세대), 에코산업단지근로자아파트(150세대), 유포리아빌리지(200세대) 등 여러 곳의 중소규모 공동주택과 첨단복합단지 전원주택(772세대)까지 더하면 대략 4천 세대 규모의 신규 주거지가 마련될 전망이다.
또한, 담양읍과는 별도로 면지역인 고서면에도 담양군이 전남도와 정책적 개발사업으로 추진중인 고서보촌지구에 총 3,971세대(아파트3,621세대, 전원주택350세대)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공장부지가 매각된 고서면 소재지 구.고서전방군제 부지에도 민간자본의 아파트 833세대가 들어서는 것으로 알려져 광주시와 연접한 담양군 외곽지역은 물론 담양읍 외곽 역시 주거환경의 도시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대규모로 진행될 전망임을 보도했다.(2/5일자, 제158호 1면보도)

03/ 담양읍 아파트 ‘건설붐’ 괜찮나?

인구·세대·주택보급률 대비 ‘공급과잉’ 우려 

본지는 담양읍 외곽지역에 동시다발적으로 추진중인 중·대규모 아파트 건설과 관련해 ‘공급과잉’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도했다.
담양읍 시가지를 포함 외곽지역 여러 곳에 농촌지역 읍단위 아파트 건설 규모로는 결코 작지않은 중대규모 아파트 건설붐이 일어 곳곳에 우후죽순 아파트 건설이 추진중이다. 대표적으로 가산리 일대 첨단문화복합단지내 양우내안에 680세대 규모 아파트단지를 비롯 버스터미널 앞 서희 센트럴파크 224세대, 양각리 산이고운니케 177세대 등이다.
이에 더해 삼다리 마을진입로 입구에 747세대 규모의 이편한세상 아파트단지 건설이 추진되고 있고, 양각리 농협사거리 인근에도 150세대 아파트 건설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담양읍 일원 곳곳에 아파트 건설이 착수됐거나 추진계획이 진행중이다.
앞서 거론된 신축예정 아파트 세대수만 헤아려도 대략 2,000세대 규모에 달하고 있는데다 최근 몇 년사이 완공돼 입주중인 화인플러스, 일신더테라스, 일신더프레뷰, 서해푸른들아파트 등 중소규모 아파트·다세대주택·연립주택도 1,000여 세대로 파악되고 있어 가히 담양읍 시가지 외곽지역은 크고 작은 규모의 아파트 및 공동주택 3,000여 세대 외에 첨단복합단지 전원주택 등 1,000여 세대가 병풍처럼 둘러싸게 될 형국임을 보도했다. 
게다가 광주-담양 경계지역인 고서면에 담양군과 전남도가 정책적 개발사업으로 추진중인 보촌지구 택지조성사업에 아파트 3,621세대와 전원주택 350세대 등 총 3,971세대가 몇 년내 들어설 예정이고, 아울러 고서면 소재지 옛 전방군제 공장부지에도 민간자본의 아파트 833세대가 건축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를 포함하면 담양에 아파트는 대략 8천세대 이상, 주택은 2천세대 이상 향후 지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담양인구 47,526명 및 세대수 23,521가구, 주택보급률 77.74% 대비 주택 미보급률(22.26% )을 감안할 때 약 4천 세대 가량 필요한 물량인 반면, 신축 아파트·주택은 1만 세대 규모여서 공급이 수요를 훨씬 초과하고 있는 실정임을 보도했다. (6/17일자, 제176호 1면보도)

04/ 담양, 코로나19 감염자 확산 ‘초비상’

담양군에 코로나19 감염자가 갑자기 늘어 지역사회가 ‘초비상’ 상황으로 전환됐다.
지난 12월 9일 오후 수북면 거주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6명으로 늘면서 거리두기 2단계 시행 등 담양군의 행정조치가 강화됐다.
이와관련, 군은 최형식 군수 브리핑을 통해 “12월 10일 기준, 담양군의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확진판정을 받은 일가족은 서울 금천구 153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최형식 군수는 “전국적으로 소규모 모임 및 가족모임 후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전파속도도 매우 빠르다”며 “지난 8일 0시부터 2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시행중인 일단멈춤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며, 김장모임과 연말연시 소모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담양은 지난 8월 26일 창평면 거주 60대 남성이 첫 확진된 이래 11월 20일 대전면 거주 30대 여성이 2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월 26일에 가사문학면 공무원 1명이 확진됐으며 12월 9일 일가족 3명이 확진됨에 따라 모두 6명이 됐다.(12/16일자, 제200호 1면보도 외)

05/ “빈점포 창업, 임대료 지원합니다”

본지, ‘빈점포 정보’ 매주 지면 게재  

본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침체된 원도심 상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담양군이 추진하는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을 보도했다.
군은 담양읍 중앙로를 비롯 6개월 이상 영업을 하지 않거나 비어있는 관내 상가의 빈 점포를 임대해 창업하거나 가게를 새로 열 경우, 임대료 일부를 지원해주기로 했다.
침체된 지역상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은 개업과 폐업이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지역의 영세 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담양군이 최소한의 공공지원에 나서고 있는 지원책이다.
이에따라 군은 창업 또는 업종을 변경해 가게를 새로 시작하려는 희망자에 한해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2년간 임대료 일부를 지원해 주고있다. 보증금이 있는 경우 대출금리 적용금액과 임대료의 합산금액 50%를 지원하며, 전세 세입자의 경우는 농협중앙회 대출금리 적용금액의 50%에 해당되는 금액을 지원해 준다.
예를들어 점포를 얻는데 들어간 보증금이 4천만원이고 월세가 50만원 이라면, 보증금 4천만원에 대한 농협중앙회 이자율에 월세 50만원을 더한 월 가게세(임대료)의 50%이내 범위에서 군이 보조해 주되 연간 최대 3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해 준다.
담양군은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이같은 임대료 지원으로 침체된 지역상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매출 부진시에도 가게 임대료 걱정을 다소나마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같은 취지에 호응, 본지는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빈 점포 정보】를 매주 지면에 게재중이다.(2/12일자, 제159호 2면보도)

06/  담양, ‘전통정원 특구’ 지정

‘국립 한국정원문화원’ 담양유치 확정
 
담양군이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제48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심의에서 담양 인문학교육특구에서 담양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로 변경, 지정됐다.
군은 인문학교육에 전통정원 특화사업이 신규로 추가됨에 따라 인문학에 생태와 자연을 의미하는 전통정원을 융합해 역사와 문화예술, 생태환경과 인문학 교육의 조화를 통해 담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발전의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키로 했다.
2개 특화사업 8개의 세부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인문학교육 활성화 특화사업에 ▲인문학콘텐츠 개발 ▲인본중심 인문학 계승 발전 ▲인문학 융복합 활성화 ▲인문학 인프라 구축사업과 함께 전통정원 관광자원화 특화사업으로는 ▲전통정원 문화공간 확충 ▲전통정원 운영 활성화 ▲정원전문인력 양성 ▲정원산업 육성 및 상품화사업 등이 추진된다.
군은 전통정원특구 지정을 계기로 2024년까지 1,373억원의 생산유발과 약 1,027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5/13일자, 제171호 2면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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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정원문화원 담양 건립' 확정
국립 한국정원문화원 담양 유치 및 건립사업이 확정됐다.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담양에 한국 정원연구 및 정원산업 지원을 위한 국립시설 '한국정원문화원'이 들어서는 것이다. 한국정원문화원 담양유치 및 건립은 12월초 기획재정부 정부예산이 최종 확정됨에 따른 것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군에 따르면, 한국정원문화원은 19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금성면 금성리 대나무생태공원 일원 7만㎡ 부지에 들어서며 정원연구동, 교육실, 온실, 시험포지, 실습장, 전시정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4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부터 사업이 착수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정원관련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기관 설립 필요성을 인식, 국립한국정원센터의 건립을 추진해왔으며, 국립시설이 아닌 지방시설로 운영해야 한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사업진행에 어려움이 발생했으나 이를 계기로 국립 한국정원문화원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었다.
특히, 최형식 군수가 국회 및 기획재정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담양은 별서정원과 누정이 집중 분포되어 있어 정원관련 사료 및 정원 연구를 위한 정원센터 건립의 최적지”임을 역설,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었다.
지역구 이개호 국회의원 또한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 국회와 정부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협조를 당부하는 노력이 결실을 맺어 국립 한국정원문화원이 담양군에 유치되는 성공적인 성과를 가져왔다.
이와관련, 산림청은 한국정원문화원이 담양에 들어설 경우 생산 유발효과 232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85억원, 고용 유발효과가 17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담양군은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죽녹원이 지난해 10월 지방정원으로 등록된데다 올해 5월 전통정원 특구로 지정되면서 정원사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2/16일자, 제200호 1면보도)

07/ 관광지 공영주차장, 캠핑카 ‘장기노숙’ 전락

한재골유원지 ‘심각’, 메타길앞 금월주차장도 ‘민원’

본지는 담양군이 무료 운영중인 관광지 주변 공영주차장이 일부 캠핑카 전용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어 실태조사와 함께 보다 강력한 관리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보도했다.
죽녹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한재골유원지, 담양호 등 관내 관광·휴양지 주변에는 일반차량 주차장은 물론 대형차량(관광버스) 주차를 위한 공영주차장을 여러 곳 설치, 무료 운영하며 개인 또는 단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주차장이 관광객 편의제공 외에 상당수 캠핑족들의 캠핑카 장기노숙 장소로 변질되고 있어 이에대한 실효적 관리와 단속이 필요한 실정이다.
실제로 본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이전인 지난 7월초부터 관내 관광휴양지 주변 공영주차장의 캠핑카 장기노숙 실태 취재에 나선 바에 의하면, 한재골유원지 주차장의 캠핑카 장기노숙은 적지않은 차량들이 일시적 관광·휴양 보다는 여름철 생활주거지로 사용하며 인근 광주시로 출퇴근 하는 사례와 함께 외부업자가 캠핑카를 임대 영업하는 장소로 주차장을 활용하는 사례까지 알려지기도 했다. 
금월리 대형버스 주차장은 여름철부터 지금까지 내내 장기 노숙하는 캠핑카들이 여러 차량 목격되고 있다. 담양호 주차장과 용마루길 종점지역 공터에도 용면 분통리쪽에서 들어오는 카라반 동호회 등이 자주 담양호 호숫가에 진을 치고 며칠씩 야영을 하며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사례도 있다.
 이들 캠핑카들이 장기노숙 하면서 밤낮으로 고성방가, 음주가무, 음식쓰레기 무단투기 등 청정지역 한재골 계곡의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음에도 담양군의 단속의 손길은 뒤따르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더욱 문제인 것은 이들 캠핑족들의 캠핑카나 카라반이 잠시 머물고 가는 야영·여행이 아니라 장기간 머무르면서 무분별·무책임 행위 등으로 적지 않게 민원을 야기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행정의 단속은 계도 차원에서 머물고 강제 퇴거까지 진행하기는 쉽지않아 담양군도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민원 해당지역 주민들은 “관광,휴양지 주변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필요하다면 조례나 규정을 만들어서라도 캠핑족들의 장기노숙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위반시 퇴거시키는 등의 보다 강력한 행정적 조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10/14일자, 제191호 2면보도)

08/ 담양 대나무밭 ‘세계중요농업유산’ 됐다

담양 대나무밭이 대나무 품목으로는 세계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6월 담양 대나무밭 농업시스템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운영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과학자문그룹은 담양 대나무밭 농업의 자연친화적 토지 이용, 전통 농업기술, 아름다운 농업문화경관, 죽신제 등 문화ㆍ사회적 가치를 인정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담양군 354개 자연마을 대다수에 조성된 대나무밭은 죽재, 죽순, 차나무, 버섯 등 1차적인 부산물을 제공하고, 대나무밭 주변에 형성된 수자원은 예로부터 논농사에 활용돼왔다.
군은 담양 대나무밭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가 담양 대나무의 가치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국제적인 대나무 도시로서 담양이 한 걸음 더 내딛을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담양 대나무밭은 지난 2013년 전라남도 중요농업유산(제3호) 및 2014년 국가 중요농업유산(제4호)으로 지정된 바 있다.(7/1일자, 제178호 1면보도)

09/ 이것이 정녕 문화재란 말인가

본지는 국가지정 등록문화재인 슬로시티 창평 삼지천마을 옛담장을 비롯 도지정 문화재인 춘강 고정주 고택 등이 노후 및 관리부실로 훼손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보수·복원이 제때 이뤄지지 못하고 있어 문화재 부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음을 보도했다.
창평 삼지천마을은 수십 채의 한옥 고택과 옛담장을 유지하고 있어 우리나라 문화재 지정은 물론 국제 슬로시티에도 선정, 해마다 적지않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노후 가옥·담장에 대한 적절한 보수·복원이 뒤따르지 못해 문화재로서 최소한의 품격마저 잃고 있다는 지적이었다.
실제로, 본지가 3년전 삼지천마을을 취재 할 당시에도 일부 가옥의 지붕·담장·대문의 노후 훼손과 함께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잡초에 덮인 마을길 등으로 인해 문화재 관리의 부실을 지적한 바 있으나 최근에 다시 찾은 삼지천마을은 개선되기 보다는 오히려 문화재 훼손이 더욱 심각한 상황이었다. 
특히, 춘강 고정주 고택은 지난 2008년에 전라남도 지방민속문화재 제42호에 지정돼 문화재로 대접받고 있지만 건물의 노후 및 유지관리 부재에 따른 훼손상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며 문간채와 솟을대문은 아예 붕괴 일보직전에 놓여있었다.
아울러 지난 2006년 국가 등록문화재 제265호로 지정된 삼지천마을 옛담장은 지난 8월초 집중호우로 곳곳이 무너졌으나 예산편성·집행 등 행정절차가 신속히 이뤄지지 않는 통에 아직 복구작업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대해 담양군은 “문화재로 지정된 고택이라 해도 사유재산인데다 대부분 문중에서 관리하다보니 원활한 협조가 잘 안되는 등 애로사항이 있다” 며 “이런저런 이유로 훼손되고 있는 문화재들이 제때 보수도 못한 채 마치 방관하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어 우리군 입장에서도 무척 안타까운 실정이다.”고 호소했다.(10/21일자, 제192호 1면보도)

10/ 담양 이틀간 640mm ‘물폭탄’

담양에 사상 유래없는 폭우가 쏟아져 사망2명 실종1명, 재산피해 1,324억원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폭우로 이재민 928명 및 공공·사유시설 피해 3,500여개소가 달했으며 읍면 곳곳이 산사태 및 도로·가옥·농경지 침수피해를 입었다.
구멍난 하늘처럼 7일과 8일 이틀동안 담양에 쏟아부은 폭우는 담양읍 시가지 침수는 물론 읍면지역 마을과 농경지 침수, 도로 및 제방유실, 산사태, 저수지 붕괴 등 큰 피해가 발생했고, 산사태로 70대 할머니가 사망하고 8살 어린이가 급류에 휘말려 사망하는 인명피해도 났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남부지방에 머무르던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최고 640mm(봉산면)가 넘는 집중호우가 담양에 쏟아져 담양읍 시가지를 비롯 읍면 곳곳이 물에 잠겼다.
이틀간 담양에 내린 폭우는 평균 546.9mm로 전남은 물론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번 폭우로 담양읍 담주리,객사리,천변리,지침리 등 주요 4개리 여러 지역을 비롯 중앙로 시가지 곳곳이 침수돼 통행이 일시 차단됐으며 버스터미널도 한때 침수돼 버스 운행이 중단됐다.
면 지역도 소재지 침수는 물론이고 마을과 농경지들이 소하천 범람과 제방 유실, 저수지 붕괴 등으로 물난리를 겪었으며 일부지역은 장마전선이 북상한 10일 까지도 농경지 침수가 계속돼 금년 농작물 수확은 아예 포기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대전면 등 면지역 소재지도 침수됐고 봉산면, 금성면 여러마을과 도로가 물에 잠기고 농경지 침수는 피해 면적을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대전천과 중월천, 한재골 계곡 등 지역 곳곳의 소하천과 계곡도 갑자기 불어난 물로 범람해 마을과 상가들이 침수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현장에 급파된 각지역 복구팀들의 긴급 복구작업이 분주하게 진행됐으나 피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0일 기준 담양군이 파악한 폭우 피해상황을 보면, 사망2명, 실종1명, 부상1명의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1,324억여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재산 피해는 ▲농경지 침수(1,290ha) 및 유실매몰(30ha) ▲농작물 침수(1,310ha) ▲하천제방 유실(132개소) ▲도로 유실(32개소) ▲주택피해(전파10동,반파10동,침수520동) ▲농업기반시설 피해(932개소) 및 상하수도(13개소), 기타 공공시설(107개소)과 함께 가축피해 157,875두(69억원)를 비롯 비닐하우스 80ha 1,000동(120억원) 기타 사유시설 1,370개소(681억여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8/12일자, 제183호 1면보도)

11/ 담양호 ‘수행자의 길’ 산행명소 부상

본지는 담양호 용마루길과 이어진 ‘수행자의 길’이 새로운 산행(山行) 명소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도했다.
‘수행자의 길’은 담양호 용마루길과 수변에 연접한 산성산의 능선(용면 월계리)으로 담양군이 지난 2016년에 13개의 능선을 따라 약 3.48km 등산로를 조성한 산행코스이다.
능선의 표고(높이)는 200∼300m에 경사도는 30도 가량이며 담양호와 추월산 사이에 있으며 산행코스 바로 옆에 담양호, 산성산(금성산성), 용마루길, 추월산 등이 자리하고 있어 사시사철 산행하기 좋은 명소지만 특히 가을산행은 최고의 힐링코스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수행자의 길’은 100세 시대에 사람의 탄생(0세)부터 120세까지 연령별 인생여정의 스토리를 담은 13개의 안내판을 능선의 각 산행코스에 설치, 산행길의 흥미와 함께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보는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어 찾는 이들로부터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
수행자의 길 출발점의 인생여정 스토리를 시작으로 ▲순수의 길(탄생) ▲청운의 길(10대) ▲청춘의 길(20대) ▲도전의 길(30대) ▲신념의 길(40대) ▲고난의 길(50대) ▲성취의 길(60대) ▲극복의 길(70대) ▲지혜의 길(80대) ▲여유의 길(90대) ▲성찰의 길(100세) ▲비움의 길(110세∼) ▲해탈의 길(120세∼)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같은 연령대별 인생여정 스토리텔링이 있는 ‘수행자의 길’은 산행길 13개의 이야기가 있는 능선구간을 나이별 표지판을 거쳐 가며 삶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등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흥미로움과 함께 일상에서의 피로를 정서적으로 힐링하는 산행길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한편, 담양군은 임도구간인 용면 용연지구와 ‘수행자의 길’ 노선을 연결해 산행객 및 관광객들에게 1일 코스 및 1박2일 코스 산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책로 구간을 다변화 하는 등 산행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수행자의 길’은 최근 전남도의 ‘걷고 싶은 전남숲길’ 12곳 중 가을산행에 좋은 곳으로 뽑혀 우수상을 수상했다.(11/18일자, 제196호 1면보도)

12/ 농협 ‘통합RPC’ 봉산뜰에 신축

관내 지역농협의 쌀 가공·유통·판매 경쟁력 확보를 통한 경영안정과 담양 대숲맑은 쌀 브랜드 제고를 위해 추진중인 농협 통합 RPC(미곡처리장) 신축부지 및 예산이 확정됐다.
 ‘담양군 통합RPC’ 신축사업에 따른 최종 부지는 봉산면 신학리 571-4번지 외 6필지 들녘(5,048평)으로 확정됐으며 이곳에 총 105억원을 들여 통합RPC를 조성하기로 했다. 신축 통합RPC 예산 105억원은 가공시설에 65억원, 저장시설에 4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체예산 중 국비가 42억원, 도비 6억3천만원, 군비 14억 7천만원, 농협 자부담 42억원 등으로 국비·지방비·자부담 비율은 4:2:4 이다.
관내 지역농협 통합RPC 신축사업은 그동안 사업계획 수립, 참여농협 출자금 및 지분율 확정, 농식품부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사업 신청, 법인설립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내년 1월초에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앞서 참여 농협들은 지난 7월 10일 담양농협 회의실에서 발기인대회를 갖고 정관(안) 및 사업계획서(안)을 협의했으며 통합RPC 공식명칭을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으로 확정했다. 이어 7월 14일에는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정관·사업계획서·임원선출을 완료했다.
이날 선출된 초대 임원진은 ▲총회의장: 양용호 금성농협장 ▲감사: 양남근 수북농협장 ▲대표이사: 이종혁 금성농협RPC 장장 ▲이사: 담양·고서·무정·월산·대전·봉산 농협장(6명) 등 참여농협 조합장 및 실무자 9명으로 구성됐다.
이같은 통합RPC 운영을 통해 담양군은 관내 농협 통합RPC가 향후 담양쌀 산업의 안정적인 기반구축과 함께 시설 현대화 및 규모화 된 물량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고 효율적인 추곡수매, 수매 벼의 등급별 통합관리를 통한 쌀의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담양에는 현재 금성농협이 단독 출자한 금성농협RPC 외에 담양농협·수북농협을 비롯한 7개 지역농협이 공동출자한 담양연합RPC 등 2곳이 가동중이다. 하지만 이들 두개의 RPC는 모두 가동된 지 20여년이 지나 시설노후와 함께 판매부진, 쌀 시장 환경변화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10/7일자, 제190호 1면보도)

13/ 담양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담양군의회가 지난 6월 25일 제8대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후반기 의장,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의장 선거에서는 전반기 김정오 의장을 비롯 이정옥 의원(2선), 김현동 의원(2선) 등 3명을 놓고 교황선출방식으로 투표한 결과, 김정오 의장이 5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이정옥·김현동 의원이 각각 2표를 얻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이정옥 의원과 김현동 두 의원을 놓고 투표에 들어가 이정옥 의원이 5표, 김현동 의원이 4표를 얻음에 따라 이정옥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이어진 상임위원장 선출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김성석 의원, 자치행정위원장에 김미라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김현동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선출된 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장은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2년간 8대 담양군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가게됐다.
한편, 이번 담양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도 전반기 선거때 처럼 김정오 의원과 이규현 의원 두 사람의 의장 후보를 놓고 사전에 의원들간 이합집산과 막판 뒤집기가 재현 됐다. 또, 의장단(의장, 부의장) 선거직후 상임위원장 선출에서 이규현 의원 지지쪽 4명의 의원은 본회의장을 퇴장하고 김정오 의장 지지쪽 의원들이 상임위원장을 독식, 후반기 담양군의회가 순탄하게 잘 운영될지 우려를 낳았다.(7/1일자, 제178호 1면보도)

14/ 담양 ‘빈집’ 해결책은 없는가

담양 관내 읍,면 할 것 없이 동네마다 마을마다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들이 주거환경을 해치고 있어 ‘빈집관리’ 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예전에는 주로 면지역 농촌마을 빈집들이 문제가 됐지만 근래에 들어 담양읍내 마을에도 빈집이 적지않게 생겨나면서 ‘관광담양’ 이미지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었다. 
이에 본지가 담양군의 빈집정보 자료를 확인한 바, 2019년 기준 담양 관내 12개 읍면을 통틀어 빈집은 총 259동으로 파악됐으며 이중 담양읍에 7동을 비롯 가장 빈집이 많은 지역은 대전면 47동, 대덕면 44동, 용면 32동, 월산면 32동 순이었다. 조사시점 및 조사여건이 불명확한 부분도 있어 실제로 담양관내 빈집은 이보다 더 많을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했다.
이와관련, 담양군은 해마다 일정예산을 들여 ▲농촌 빈집 ▲관광지 주변 ▲도로변 ▲빈집 방치로 마을 미관 및 주거환경 저해 ▲빈집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 등 빈집 정비사업 시행을 통해 마을 주거환경 개선에 노력하는 한편 담양군 홈페이지 빈집정보를 통해 관내 빈집의 임대나 매매 등을 주선하고 있지만 빈집 소유주 사정이나 비협조 등으로 빈집문제 해결이 그리 녹록치 않은 실정이다.
빈집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는 것은 빈집 소유주의 동의 없이는 행정에서 강제적으로 처리할 법적 근거가 없는 것도 큰 이유로 작용하고 있었다.(7/8일자, 제179호 2면보도)

15/ 중앙로 상가 ‘활력’ 되찾나

· 읍내 빈점포 마다 관광지 '감성가게' 속속 입점 
· 카페·마카롱·빵가게·소품샵·흑백사진관·목공소 등 다양 
· 본지 제공 ‘빈점포 정보’ 입소문 타고 나름 성과

본지는 담양읍 중앙로 상가에 점차 변화의 조짐과 함께 새로운 활력이 되살아나고 있음을 보도했다.
본지 취재에 의하면, 담양읍 중앙로 승일식당·신식당 일대와 천변리 양우회마트 주변 빈점포 마다 예전에 없던 ‘감성가게’ 들이 속속 입점하고 심지어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상황도 펼쳐지는 등 중앙로 상가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중앙로 승일식당·신식당 일대와 천변리 양우회마트 주변에는 다양한 형태의 카페를 비롯 마카롱가게, 빵가게, 소품가게, 기념품가게, 흑백사진관, 목공소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소위 뉴트로 및 레트로 분위기의 감성가게 20여개가 새로 들어서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의 새로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중앙로 거리에 빈점포가 나오면 그 즉시 이런 류의 가게들이 입점하는 등 불과 몇 개월 전과는 달리 최근들어 중앙로 일원의 빈점포 찾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따라 이곳 가게들을 일부러 찾아오는 젊은 층 관광객들이 거짓말처럼 증가하면서 경주 황리단길, 전주한옥마을 등 유명 관광지에서나 볼 수 있는 현상이 담양읍 중앙로에도 아직은 작지만 그런 붐이 서서히 일고 있어 그동안 침체돼 있던 중앙로 거리에 새 활력이 움트고 있다. 
중앙로 거리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이런 가게 주인들은 주로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의 젊은 사장들이며 고향이 담양인 사람도 있지만, 평소 담양을 좋아해 광주 등 외지에서 들어와 중앙로에 가게를 오픈한 사람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관련 중앙로에 새 둥지를 튼 이들 젊은 사장들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음식점이나 먹거리가 있으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만큼 그 주변에 자생적으로 여러 가게들이 생기게 되어있다” 면서 “담양군에서도 큰 돈을 들여 5일 시장 일원에 새로 짓고 개조해 인위적으로 조성하는 담빛길, 쓰담길과 같은 거리 보다는 중앙로 거리를 사람들이 다니기 편하고 쾌적하게 인도와 상가를 정비하거나 주정차 금지구역 또는 차없는 거리로 만들기만 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본지는 담양읍과 중앙로 일원 ‘빈점포 정보’를 파악, 지면에 꾸준히 제공하면서 빈점포 공실률 해소에 적지않은 역할을 하고 있다.(12/2일자, 제198호 1면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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