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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부장판사, 광주지법 해남지원장 취임

검사출신 판사로 ‘승승장구’ 담양 월산면 출신

담양출신 조현호 부장판사(51)가 광주지법 해남지원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2월 22일 이뤄진 대법원 인사에 따르면, 지방법원 부장판사급 인사에서 조현호 판사가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해남지원장으로 발령됐다.

이번 해남지원장 보임은 두 번째 근무지이며 판사 시절 해남지원에 근무한 적이 있다.

월산면 월평리 왕산리 출신인 조 지원장은 월산초교, 담양중, 석산고, 조대법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7년 제39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부산지검, 목포지청, 광주지검, 서울남부지검, 대구지검 검사를 거쳐 판사로 전관했다.

광주지방법원과 광주고등법원을 거쳐 해남지원에 근무했고 미국연수 후 다시 광주지법에 근무중 승진해 대전지법 부장판사,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한편 조 지원장은 3남 3녀 중 장남으로 월산면 왕산리에서 태어나 대학까지 고향에서 다녔고 고향의 본가에는 모친이 생활하고 있으며, 가족으로 부인 김혜숙 여사 사이에 1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담양군 공무원을 정년퇴임한 조재휘 씨가 숙부이고 조재호 씨는 당숙이다.

아울러 조 지원장의 종제 조건명(33)씨는 제53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로펌 변호사, 또다른 종제 조우람(37) 씨와 조 지원장 누나의 딸 김수지 씨도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어 집안이 보기드문 법조 명문가이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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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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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채열 2021-02-23 18:01:27

    담양의인물 조지윈장님을 비롯한 법조인 가족의
    영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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