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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호 제2용마루길 조성공사 ‘한창’    

●금성산성쪽 수변 2km, 데크·황토산책로 시설
●보트 선착장 및 쉼터4개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 

제2용마루길 및 월계-도림간 산책로 위치도

담양호 수변을 따라 산책로를 개설하는 제2용마루길 조성공사가 한창이다.
아울러 '담양호 국만관광지 재생사업' 일환으로 진행중인 월계리-도림리간 총 2,800m의 산책로 설치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군에 따르면, 담양의 자연생태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한 ‘담양호 용마루길’의 인기에 힘입어 ‘제2용마루길’과 월계-도림 간 산책로 조성공사가 일부구간 데크 및 흙산책로 설치가 완료돼 가시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제2용마루길은 총사업비 20억원(국비10억, 군비10억)을 들여 기존 추월산 앞 용마루길 외에 담양호 건너편 금성산성쪽 수변을 따라 약 2km에 이르는 산책로를 새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연장 1,953m의 탐방로와 함께 선착장(보트계류장), 편의시설(쉼터4개소) 등이 함께 조성되며 데크길이 1,060m, 흙길 893m이다.

특히, ‘제2용마루길’은 보트를 접안할 수 있는 선착장 설치공사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어서 담양호 일원에 대한 도보 산책과 더불어 향후 보트를 이용한 수상관광 효과도 병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담양호 일원에 조성된 ‘수행자의 길’ 등산로와 함께 기존 ‘용마루길’ 외에 새로 조성되는 ‘제2용마루길’ 및 월계-도림간 산책로까지 완료되면 담양호 수변을 일주할 수 있게 돼 담양을 찾는 등산객, 여행자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중 기자,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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