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수북면에 주차장을 조성하던데
복합단지는 있던 주차장도 매각하게 보고만있고
이게 말이 됩니까
담양군과 시행사는 주민편의시설인 주차장도
원래대로 확보해서 명품단지를 만들어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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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모임도 못하게 막았다는데 이렇게 공론화될까봐 그런거였군. 다 짜고 치는 사기꾼들.

제대로 된 편의시설이 다 들어오려나 ㅎㅎ
학교부지는 또 어떻게 분양되었다지만 어찌될지.
명품주택이면 이름에 맞게 사람들부터 생각해야하는데 돈돈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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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화되지 않거나 입주민 모임에서 못들었다면 주택 지을때 쯤에나 통보 받았겠네요.
완전 사기꾼들...

분양할당시 그렇게 전용면적이 다라고 광고를 해대고 설명해대더니, 분양당시만해도 인근땅보다 비싼가격에 그것도 경쟁입찰로 땅 팔아먹더니 그것도 모자라서 그땅에 일부를 내놓으라니.

더 황당한건 분양당시 고지를했다? 설명했다면 그땅을 그가격으로 분양받았을 사람이 어딨나요? 바본가... 첫분양분에서는 미분양나서 선착순으로든 어떻게든 다 팔아먹더니 그때 생각은 못하고 다 분양되니 이제 말을 바꾼다니.
사기꾼아니면 뭔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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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왜 그럴까요?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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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담양와서 살려는 분들에게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네요.
말도 안되는 건축한계선 도저히 용납 못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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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요,,분양자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궁금해서 일부러 그랬을까요,,어이가없네요,,들어와 살라고하는 사람들을 아내는 담양행정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네요,,잡아논 물고기,,머 이런건가요? 담양군은 손해볼건 없겠네요,,적당히 타협하고 혜택주는척하면서 일부라도 뺏어갈려할테니,,두눈 부릅뜨고 재산 지켜야겠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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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들 일하라고 세금줬더니 사고나 치고있고...
봉이김선달도 물팔아먹고 빼앗지는 않았다.
중고차 팔아먹고 몰래 따라가서 다시 훔쳐오는놈도 있드만....
비슷하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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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말우=순시리
*다먕군= 박끄네
*입주민=피해자

순시리가 못난 박끄네 꼬드겨서 입주민들 피빨았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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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마을이면 뭐합니까? 그안에 입주할 입주민들의 마음은 만신창이로 만들고........
군민들의 마음이 편하지않다면 그어떤 마을도 명품이 되지 못합니다.
들어가 살아야할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주민들의 뜻이 반영된 설계변경을 실시하여야 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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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평코너땅에 차포 띠고 마당없는 집을 지어란말인가?
너무 화가나네.
그대로 진행된다면 무슨사태가 벌어질지 생각하고 정책을 펴는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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