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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37건)
독자의 글/뚱딴지
겉모습은 번지르한데속은 음흉하기 짝이 없는인간들을 보았다.선량한 척, 정의로운 척 하며여러번 뒤통수를 때리더니이제는 아예 대놓고막무가내...
담양뉴스  |  2018-11-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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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권불십년 화무십일홍(權不十年 花無十日紅)
탐스러운 꽃이 피었다.제각기 보는 눈이 다르다지만어찌됐든 좋아보이는건 사실이였다.시간이 좀 흐르니처음 모습은 아니였다.물론 그대는 안간...
담양뉴스  |  2018-10-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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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정경섭(재경향우)
참다운 친구 청산(靑山) 김영수!총대 메고 조국 수호 30여 년장병의 충·효(忠孝) 올곧게 키워온ROTC 1기·육대 교수 자랑스럽다.학군장교 5명 초청 2일 강릉 관광여행수십 년 동안 헌신 봉사한 강우회 회장대형 등...
담양뉴스  |  2018-10-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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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말의 향기.
밥 먹었냐고 물었던 이 말이얼마나 정이 담긴 말인지,생각나서 걸었다며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이 말이얼마나 따뜻한 말인지,아프지 말라고 ...
담양뉴스  |  2018-10-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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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다른 공간과 시간.
그와 연락이 끊기고20여년만에 우연히 만났다.한참 얘기를 나누는데자꾸만 전혀 다른 공간을 살았다는느낌이 들었다.내가 겪은 학창 시절은낭...
담양뉴스  |  2018-10-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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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영원한 친구가 되자!”
정경섭(재경향우)혈서(血書) 들고 찾아온 김종순(金鍾順)고삼(高三) 시절, 담고(潭高) 정원에서얼싸안고 감격의 눈물 펑펑 쏟았다.아낌없이 베푸는 요셉실장 덕분에2년 동안 먹고 자고 공부하였다.하늘이 맺어 준 ‘다섯 ...
담양뉴스  |  2018-10-0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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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 장터’를 다녀와서
정경섭(재경 서울향우)생명의 땅, 으뜸 전남, 살기 좋은 담양에 희망이 가득하였다.9월 15일부터 4일간 열리는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 장터’를 첫날 다녀왔다.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서울 시민과 전국 향우...
담양뉴스  |  2018-09-1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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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이기심
아이가 비싼 그릇을 깼다.다칠까봐 얼른 치우기는 했지만이내 아까운 마음에꽤나 많은 잔소리를 해댔다.며칠 후,내가 설거지를 하다가 그릇을...
담양뉴스  |  2018-09-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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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 사람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 어떻게 잊겠니.잠시 덮어두는거지.보이지 않는다고존재하지 않는게 아니야.드러내지 않는다는 건숨기고 있다는 거...
담양뉴스  |  2018-09-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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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이미 충분하다.
'아직은'이란 단어가내 인생에 있어서얼마나 많은 도전을막고 있었는지생각해 보았다.어느 정도 갖춘 후시작하려다 보니정작 때...
담양뉴스  |  2018-09-0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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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마음의 치유.
늘 말없이 듣고만 있던 그가기다렸다는 듯이이야기를 쏟아내기 시작했다.말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어찌나 신기했던지그때 난말소리에 집중하기보다...
담양뉴스  |  2018-08-2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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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빵 터졌어
엊그제 미용실에 커트하러 갔는데여러 할매들의 대화 내용중...요새 폭염에 가뭄까지 겹치다보니특히 밭작물에 대한 얘기들이 진지했다.그러다...
담양뉴스  |  2018-08-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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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놓치다.
놓치기 싫었다.그러다 보니미련이라는 잡념이몹쓸 집착을 만들어냈고놓치지 않으려고더욱 안간힘을 썼다.온 몸에 기운이 빠지고 나니그만한 가치...
담양뉴스  |  2018-08-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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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어색함.
그렇게 살갑던 사람이낯설게 느껴졌다.마냥 좋을 것 같았던사이가 어색해진건정말이지 한순간이였다.언제 우리가 사랑을 하긴 했니?그대와 나 ...
담양뉴스  |  2018-07-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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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오늘 아침...
"생신 선물로 엄마가 진짜 갖고 싶어하는게뭘까 생각해 봤는데 답을 못 찾겠더라고요.돈으로 드릴테니 성의없다 생각마시고의미있는거 사세요....
담양뉴스  |  2018-07-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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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부끄러움.
착하게 사는건 그다지 어렵지 않다.'착한 척' 사는게 어려운거지...그래서 '척'하며 사는 사람의 본질은금...
담양뉴스  |  2018-07-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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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말 한마디.
말 한마디의 상처때문에아무런 말도 하질 못했다.시간이 흐를수록그때의 상처는원망으로 변했다.그가 내게 건냈던 말에단어 하나만 바꿔 썼어도...
담양뉴스  |  2018-07-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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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사람이 온다는 건...
어릴 때 한 친구가 물었다.밤에 으쓱한 골목길을 혼자 걷는데멀리서 인기척이 느껴지면 어떻겠냐고...두 말할 것도 없이"너무 반가울 것 ...
담양뉴스  |  2018-06-2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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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노력 탓인가, 연장 탓인가...
길을 가다가 보니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땀을 뻘뻘 흘리면서열심히 톱질을 하고 있었지만나무는 끄떡도 안 했다.왜 그럴까 자세히 들여다보니톱날이 다 무뎌져서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전혀 쓸리지 않았던 것이다.그래서 말...
담양뉴스  |  2018-06-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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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투표는 심판이다
문득 이명박 대통령 당선 전그들이 외치고 다녔던 구호가 생각난다.'전과자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사기꾼이...
담양뉴스  |  2018-05-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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